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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조세호, ’일일엄마’가 아닌 ’일일비서’ 취직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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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날보러와요’ 에서 조세호가 역대급 최소 고객인 승우의 슬라임을 파는 일을 손수 도왔다.

오늘 20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 조세호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의뢰인에게 6세 아들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JTBC ‘날보러와요’ 캡쳐

조세호는 일일엄마가 될 마음가짐으로 방문을 했고, 아들 승우와 함께 슬라임 판매를 위해 나섰다.

조세호는 승우와 함께 판매할 슬라임을 진열하며 매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윤종신은 "엄마가 아니라 비서 같은데 완전?"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판매 달인인 승우의 실력 덕분에 가게는 손님들로 붐볐고, 인사는 기본 서비스까지 팍팍해주는 승우 덕분에 판매 매출을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JTBC ‘날보러와요’ 은 매주 화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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