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배재정 전 의원이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임 소감을 전했다.
20일 채널A ‘외부자들’은 ‘이낙연 대망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국무총리 비서실장에서 정치인으로 돌아온 배재정 전 의원이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함께 했다.
배재정 전 의원은 “저로서는 사실 행정 내부에 들어가서 좋은 경험을 가졌던 시기였던 것 같고, 특히 외교 분야에서 이낙연 총리님이 열심히 활동하셨기 때문에 순방을 수행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외교란 어떻게 진행되느냐 이런 것도 조금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공부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임 소감을 밝혔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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