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진주형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열정에 비스 붓기 핫가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진주형은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각국의 영어 악센트를 익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외국에 살았을 때 친구들이 인도, 중국 다양했다. 그 친구들 악센트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인도, 중국, 영어까지 나라별 영어 악센트를 선보인 진주형. 이를 듣고 있던 신아영은 “은연중에 작업식 영어 멘트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2년 MBN 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한 진주형은 ‘아이언맨’, ‘화랑’, ‘라라’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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