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숙성 돈까스 맛집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08회에서는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돈까스 맛집이 소개돼 이목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킨 일본식 돈까스 맛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당 가게의 돈까스는 숙성을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고기를 400시간 정도 진공 숙성을 한다고 한다. 일정 시간 잘 튀겨서 온도도 정확하다. 튀김 노하우를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스테이크 처럼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숙성 돈까스 맛집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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