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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아프리카 ‘베넹 출신’ 무용수 다니엘-김이은정, 두 사람의 결혼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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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이웃집 찰스’에서는 소통을 원하는 아프리카 무용수 다니엘 편이 방송됐다.

20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아프리카 무용수 다니엘과 아내 김이은정씨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아프리카 ‘베넹’에서 온 다니엘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내로라하는 무용수들이 다니는 무용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은정씨도 다니엘과 같은 학교를 다니던 중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고 부부가 됐다.

KBS1 ‘이웃집 찰스’ 방송캡쳐
KBS1 ‘이웃집 찰스’ 방송캡쳐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이한 점은 한국에서 전통 혼례식을 올려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니엘과 아내 은정씨는 서로를 향해 맞절을 하고 술을 마시며 혼례절차를 따랐다.

결혼식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을 때쯤 하객들과 다니엘 그리고 은정씨는 모두 일어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은정씨는 한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웨이브를 선보이고 다니엘 역시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니엘은 결혼식 소감으로 “정말 행복해요. 이 행복을 표현할 길을 모르겠네요. 제가 이렇게 한국에 있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주셔서”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은정씨도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생각보다 전통 혼례가 너무 아름답고, 뜻깊은 것 같아요.그리고 하객분들이 너무 
재밌어서 제가 계속 웃을 수밖에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은정씨를 처음 다가간 순간에 대해 “은정에게 혹시 해변에게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바쁘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두번째로 도전을 했어요. 두번째 물어봤을 때 아마 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하자 은정씨는 옆에서 “세번째였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니엘과 은정씨의 이야기가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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