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47 로닌’이 20일 오후 8시 5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47 로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칼 린쉬 감독의 작품으로, 키아누 리브스, 사나다 히로유키, 시바사키 코우, 아사노 타다노부, 다나카 민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고대 봉건 시대 일본의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으며, 47인의 무사 이야기가 등장하는 액션, 모험이 주 장르다.
네티즌 평점은 다소 냉담하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lsh7**** “올해 최악으로 망한 영화”, them****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요”, soph**** “정말 실망이네요. 기대를 주다가 끝까지 아무것도 없는 영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47 로닌’은 20일 오후 8시 5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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