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각시탈’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보고싶어요 누나”, “You are my beautiful lad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2012년 종영한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09년 한국 야쿠르트 ‘오유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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