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 김남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nN 최고의 이혼 ost 좋겠다 많이 들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보미는 김남주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넘 이쁩니다”,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김남주는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으로 데뷔했다.
윤보미는 1993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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