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은주의 방’ 류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혜영은 자신의 SNS에 “서민석(29).오늘 밤 11시 Olive tv <은주의 방>.본방사수 하는 재미 우리팀도 같이 볼거에요 같은 시간 같은 하늘 아래 함께 보자 오늘 밤 11시 #은주의방 #오늘밤11시 #올리브티비 #Olivetv #옛다남친짤 #오늘3화 #모두가행복한현장 #노동의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영은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좋다”, “요즘 은주의 방 보면서 힐링중입니다”, “왠 남자야하고 언팔 할뻔... 하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혜영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류혜영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Olive 채널 드라마 ‘은주의 방’에 주연 심은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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