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필터가 싫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태연이 담겼다.
3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탱구 진짜 세젤예”, “어떻게 이 얼굴이 30살이죠? 말도 안돼”, “와 진짜 동안이다”, “역시 그아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투어를 시작한 소녀시대(SDND) 태연은 오는 12월 1~2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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