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기안 후배로 알려진 김충재의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았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SNS에 “페페와 2년전과 같은자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 페페 옆에서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보이는 김충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페페..? 너무 부럽다..”, “셀럽 충재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모델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와 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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