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도리도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곰 인형과 인증샷을 찍은 김유정이 담겼다.
곰 인형에 기대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아 너무 예쁘다”, “곧 드라마 첫 방송 너무 좋아요!”, “복귀 축하드려요~~~활동 많이 해주세요!”, “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JTBC 새 월화드라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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