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옥주현(나이 39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옥주현은 포트럭 공식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즐기고 있는 옥주현이 담겼다.
부시시한 머리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 언니~”,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미소”, “아름다운 눙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에 한창이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로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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