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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연자육, 심장과 혈관질환 및 우울증 개선에 효과…소금 넣은 차로 마시면 효과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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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자육은 연꽃의 씨를 말린 약재를 뜻한다.

최근 방송됐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연자육이 심장과 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연자육을 꾸준히 섭취할 시, 신경과민 및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진우 한의사는 연자육를 먹는 방법으로 ‘연자육차’를 소개했다.

‘나는 몸신이다’ 캡처

‘연자육차‘의 특징은  차를 끓일 때, 소금을 한 티스푼 넣는 것이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짠맛은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해 주는 효능이 있어 차로 마셨을 때 심장의 이완, 수축 작용을 활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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