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러블리즈(Lovelyz)의 MV 티저가 공개돼 화제가 되면서 러블리즈(Lovelyz)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일 러블리즈(Lovelyz) 공식 트위터에서는 “[#Lovelyz] 켕MC가 지키고 있는 케이뱅크에 모인 울림 식구들 울림의 #Genie #골든차일드 와 라비앙로즈로 데뷔한 #아이즈원 의 #은비 #채원 케이뱅크에 모여서 켕MC는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포즈도 모두 #케이 로 통일해준 센스만점 후배님들 오늘 뮤직뱅크는 울림이 접수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아이즈원(IZ*ONE) 김채원-권은비의 쓰리샷이다.
특히, 아름다운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늘 공개됐으며 앨범 발표는 26일에 한다.
러블리즈(Lovelyz)에는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이 속해 있다.
케이는 1995년 3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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