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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간 아이들’ 추상미, 한예리와 함께 ‘엄지척’하며 한컷…‘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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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폴란드로간 아이들’ 추상미와 한예리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5일 추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란드로 간 아이들 GV (관객과의 대화)일정 공유합니다!! 11/8/목 저녁 7:30 필름포럼 GV_추상미 감독/성현 필름포럼 대표 11/16/금 저녁 8:00 서울극장GV_추상미 감독/주성철 씨네21 편집장 *많은 참여와 일정 공유 부탁드려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추상미는 한예리와 함께 ‘엄지척’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추상미 인스타그램
추상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했다.

그는 1973년 5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그의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총 79분 한국 전체 관람가이며 감독은 추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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