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도깨비 노라조 출신 이혁, 단정한 모습으로 “억지로 웃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면가왕’ 도깨비로 밝혀진 노라조 출신 이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혁은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랬만에 셀카질 제목 : 억지로 웃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녹음때문에 스튜디오에 온 모습이다.

특히 이혁의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혁 SNS
이혁 SNS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이쁘게 나왔넹”,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2005년 노라조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탈퇴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