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면가왕’ 도깨비로 밝혀진 노라조 출신 이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혁은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랬만에 셀카질 제목 : 억지로 웃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녹음때문에 스튜디오에 온 모습이다.
특히 이혁의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이쁘게 나왔넹”,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2005년 노라조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탈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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