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정훈의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형광펜이냐는 소리를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넘이쁘다...근데...형광색깔펜색깔이당”, “청순하고 이뻐요~~”, “모자 잘 어울린다 신의 한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38세, 김진아의 나이는 20대이며 직업은 공항직원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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