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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 자취경력 20년차의 근황…‘자기관리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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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한은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근황도 화제가 됐다. 

최근 한은정은 자신의 SNS에 “도망ㅋ후다닥.번개보다빠르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스포츠웨어를 입은 채 카메라를 등지고 있다.

특히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이는 뒷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망가는 너무나 러블리한 은정”, “예뻐요ㅎㅎㅎ”, “저 여리여리한 가는팔 부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정 인스타그램
한은정 인스타그램

한은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는 19일에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취경력 20년차로서의 내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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