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아이콘 송윤형이 스페셜 디제이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윤형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형은 김동혁과 함께 라디오 부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분산된 시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했어요!!!!, “너무 귀여워ㅠㅠ”, “잘생겼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윤형은 1995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가 속한 아이콘은 지난 1일 신곡 ‘이별길’로 컴백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편, 송윤형이 19일부터 8일간 스페셜 디제이로 출연하는 ‘영스트리트’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107.7MHz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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