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한은정이 별과의 연결고리를 밝혔다.
19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반전매력 시스터즈 한은정·별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한은정은 이번 방송에 함께 캐스팅 된 별에 대해 “실제로 처음 뵌다. 드라마 ‘풀하우스’ 때 OST를 불러주셨다. 실제로 정말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
송혜교·비·김성수·이영은 등이 출연했던 2004년 KBS2 드라마 ‘풀하우스’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주는 두 사람의 데뷔가 굉장히 오래됐음을 상기시켰고, 한은정은 아역배우 출신이라 데뷔 20주년이라고 밝혔다.
한은정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현재 39세다. 참고로 별(김고은)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현재 36세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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