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징짱 유애나 10주년 축하해요 #늘너의곁에피어있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응원봉과 콘서트에서 나눠준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눈웃음과 하얗고 예쁜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용”, “와~신기 귀여웡!”, “인간복숭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1994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24부작의 리얼리티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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