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이민기는 서현진을 위해 수술을 하러 떠나고 나영희는 이다희에게 수술 성공을 알려줬다.
1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세계(서현진)와 도재(이민기)는 안타까운 운명 앞에 슬픈 이별을 맞이 했다.
세계(서현진)는 모든 걸 정리하기로 하고 떠나고 도재(이민기)는 아파하는 세계를 차마 잡지 못하고 힘들어 했다.
도재(이민기)의 안면실인증을 유발한 10년 전 교통사고가 세계(서현진) 때문이었다는 진실은 두 사람을 흔들었다.
도재는 자신의 병이 세계의 슬픔으로 둘수 없기에 다시 돌아온다는 편지만을 남기고 목숨을 건 수술을 하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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