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잭 리처: 네버 고 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30일 개봉한 영화는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상영시간은 총 118분이며,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국내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 진실을 밝힐 때까지 그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한편 2012년 개봉한 '잭 리처'는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으나 2016년 개봉한 속편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전작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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