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이 구수한 누룽지 먹방을 펼쳤다.
19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이렇게 큰 누룽지는 못봤죠?? 밥보다 누룽지를 더 좋아해서 엄마가 압력밥솥으로 바꾸셨죠~~ 와~~~매일매일 누룽지 먹어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룽지를 먹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마어마한 누룽지의 크기가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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