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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샤이니(SHINee) 키, 표정이 돋보이는 근황…’키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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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샤이니(SHINee) 키(김기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키는 자신의 SNS에 “먹어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식판을 들고 불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귀엽게 시무룩해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범아표정ㅋㅋㅋㅋㅋ기염둥ㅠㅠ”, “버미 밥 냠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키는 1991년 9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한편, 샤이니 키의 솔로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는 지난 6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또한 26일 첫 정규앨범 ‘FACE’을 공개하고 솔로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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