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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대박신화’ 경기도 수원을 장악한 빵군단300…월 매출 10억원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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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19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 제과점이 소개됐다.

경기도 수원 남부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는 이 빵집의 월매출은 총 10억원, 홀매장 직원만 30명에 육박하는 대박 제과점이다.

경력 20년의 총책임자 상무가 경력 10년차 반죽장, 경력 20년차 빵 성형장, 경력 3년차 오븐장 등으로 분업화된 제조직원들을 진두 지휘한다.  

치즈 가루로 만든 바게뜨 위에 한번 더 치즈를 얹어 구운 치즈바게뜨 ,아삭한 식감의 만득이 버거, 크림치즈 마카롱 등이 유명하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포스기에 입력된 빵종류의 리스트만 330가지다. 이처럼 다양한 빵종류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하XXXXXX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495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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