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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주연 영화 ‘툴리’ 개봉 전 예매율 1위...‘다양한 이벤트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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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툴리’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툴리’는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앞에 찾아온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로 인해 ‘마를로’가 잊고 있었던 자신을 찾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오는 1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쟁쟁한 개봉작들 사이에서 11월 22일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 실시간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예매 순위 각각 4위, 5위를 기록하며(11/19 영진위 통합전산, CGV홈페이지 기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의 육아맘 완벽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것 외에도 진정성 넘치는 연기, 공감을 자극하는 명대사 등으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 열풍이 불고 있다.

이렇게 영화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11월 넷째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툴리’가 개봉 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황석희 번역가와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GV에 참석하는 모든 관객들에게는 ‘툴리’의 한정판 스페셜 엽서 6종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CGV 무비핫딜도 진행된다.

콘텐츠판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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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핫딜은 관객이 CGV 특정 일시와 극장에 오픈하는 영화를 예매를 하고, 예매 좌석수가 일정 수량을 넘으면 영화가 상영되는 관람 방식이다. ‘툴리’는10개관 중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의해 CGV 강변부터 CGV 압구정, CGV 대전탄방, CGV 울산 삼산, CGV 대학로, CGV 대구아카데미, CGV 송파, CGV 신촌아트레온까지 총 8개관이 핫딜에 성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무비핫딜로 영화를 본 관객 전원에게는 ‘툴리’ 스페셜 포스터도 증정한다.

또한 ‘툴리’의 개봉날인 11월 22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신촌아트레온, CGV 압구정, CGV 여의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까지 총 5개관에서 진행하는 CGV ONLY PACKAGE 이벤트가 진행된다. 

영화 ‘툴리’는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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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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