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기은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여진언니 생일날 하루 쉬는데 언니한테 하루를 바쳤으니 이제 선물 얘기 고만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부엌에서 생일 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오아앙 이쁘고 먹기 너므응 아까우당”,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나이 34세)는 내년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로 연기 복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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