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봤자야’ 채연이 여행 중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채연은 자신의 SNS에 “여행인듯 여행아닌 여행같은 여행 #배틀트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자켓을 입고 지하철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거스르는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누나 이뿌게 잘 나왔어요”, “채연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