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장윤정이 최근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수입을 직접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돼 화제다.
과거 KBS2 예능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한 아나운서 도경완은 아내이자 가수인 장윤정의 수입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도경완은 “내 수입이 모래 한줌이면 아내 수입은 경포대 해변가”라며 아내 장윤정과 자신의 수입을 비교했다.
이어 도경완은 “내 수입은 관리할 게 없다. 연금, 적금이 나가면 70만 원 정도가 남는다. 남은 돈은 장윤정에게 준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도경완은 “아내와 나의 수입차이는 100배나 차이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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