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을 앞둔 MBC뮤직, MBC에브리원 ‘창작의 신’은 대한민국 최초 작곡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국민 작곡가 탄생에 스타 군단도 함께 합류를 예고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과 가수들이 패널로 참여해 작곡가의 탄생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타 군단에도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6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도전해 오직 곡으로만 승부를 펼쳤다고 전해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지원자들은 10 대 1의 치열한 경쟁에서 단 60명만이 1차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민다.
또한 심사위원이 탐을 내는 곡부터 마음을 사로잡은 비주얼 소녀 작곡가, 여심을 뒤흔든 훈훈한 작곡가, 갑자기 눈물을 쏟아낸 사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K-POP 대표 히트 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이자 아름다운 곡들의 향연을 예고한 ‘창작의 신’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