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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주연 영화 ‘콜로니아’, 실화 담은 충격적 작품...상세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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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콜로니아’가 화제다.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콜로니아’는 엠마 왓슨을 비롯해 다니엘 브륄, 미카엘 니크비스, 리첸더 캐리, 빅키 크리엡스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73년 칠레를 배경으로 한다.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 등이 참여한 해당 작품은 국내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러닝타임 110분.

스팉컷/ 네이버 영화
스틸 컷/ 네이버 영화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973년 칠레의 ‘콜로니아’, 죽음보다 더한 지옥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한 ‘레나’의 목숨을 건 여정이 시작된다!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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