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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127(NCT127), 멤버들끼리 영화관 출동…‘무대위와는 다른 수수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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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엔시티127(NCT127)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태용은 엔시티127 공식 트위터에 “오늘의 관리자 TY! 어제 영화보고 왔어요 m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현, 태용, 해찬, 쟈니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 위와는 다른 그들의 수수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엔시티127 공식 트위터
엔시티127 공식 트위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귀여워”,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 갔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시티127(NCT127)은 23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Simon Says’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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