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배우 민영원, 육감적인 몸매 드러내 “휴식스타그램”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민영원이 엄마가 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과거 민영원은 자신의 SNS에 “#휴식스타그램 반바지 입은 몸 색깔 맞추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없이 탄탄한 그의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와 언니 축하드려요”, “넘예..조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