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앉아있어도 숨길 수 없는 비율…‘주먹만한 얼굴 크기’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컷”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는 정혜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앉아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넘사벽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짱멋져요”, “소두..”, “와 잘생쁨이 이거구나 언니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09 ‘여고괴담5’ 조연을 시작으로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