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1박 2일’ 헤이지니가 우월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지니 디즈니 크루즈에서 내렸어요. 디즈니 크루즈와 디즈니섬에서 씐나게 놀았더니 정말 까만 지니가 되어버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모너모 이뻐용”, “지니언니 넘 예뻐요”, “역시..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나이 30세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3년 동안 만나온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헤이지니가 출연한 KBS2 ’1박 2일’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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