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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여자컬링팀 ‘팀킴’ 관련 합동감사 나서, 문체부 “김민정 감독 만날 예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1.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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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 ‘팀킴’ 호소문과 관련해 합동감사에 나섰다.

19일 문체부 측은 내달 7일까지 3주간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시반은 문체부 관계자 2명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3명, 경북도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됐으며, 호소문의 사실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 의성에 있는 컬링훈련원과 경북체육회, 대한컬링경기연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상을 조사한다.

팀킴이 호소문에서 밝힌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을 직접 부르거나 의성 컬링훈련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중이다.

연합뉴스 제공

감사반장인 김현목 문체부 행정사무관은 “오늘은 서류를 확인하고 담당 업무를 배정할 예정”이라며 “감독을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회계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논란이 된 가족경영 등 문제점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수감 기관 입장이어서 감사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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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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