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안남았쏨 #끝까지사랑 #강세나 #나쁜짓도참힘듦”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수아는 대본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만큼이나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액세서리와 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광채가 반짝”, “역시 빛나는 미모”, 언닌 이뿌니까 괜찮아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최근 5년만에 ‘끝까지 사랑’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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