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루시 보인턴이 조셉 마젤로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루시 보인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pm in the 90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조셉과 90년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노래)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루시 보인턴을 비롯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벤 하디 등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이날까지의 누적 관객수 3,138,076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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