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와 이준의 화보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마리끌레르에서는 정소민과 이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소민과 이준의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 좋네요”, “잘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실제로 연인사이가 됐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이지민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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