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영주’ 김향기의 깜찍함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8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소시지로 맞아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향기는 옛날 소기지를 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깜찍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요”,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영주’는 22일에 개봉한다.
‘영주’는 총 100분이며 한국 12세 관람가다.
김향기는 김새론, 김유정, 정다빈과 같이 아역배우이다.
그는 2000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또한, 2003년 만2세의 나이에 파리바게트 CF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양대학교에 합격해 내년에 19학년으로 새내기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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