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제3의 매력’ 이윤지가 종영을 기념했다.
최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백주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릭터를 위해 숏컷을 한 모습으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세련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멋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마지막까지 너무 멋지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를 비롯 이솜, 서강준 등이 출연했던 JTBC ‘제3의 매력’은 지난 17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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