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이현승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현승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댁 현승님!”,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려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잘 봤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은 최근 남편 최현상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한 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1984년생인 최현상과 1985년생인 이현승의 나이는 각각 35세,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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