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제3의 매력’ 이솜이 자신의 SNS에 바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9월 29일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쏴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솜은 극 중 ‘이영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랑스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솜이 출연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지난 17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제3의 매력’에는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이상이, 박규영 등이 출연했다.
이솜은 1990년 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제3의 매력’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제3의 매력’ 후속은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출연의 드라마 ‘SKY캐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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