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영주-정재호-김장미,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 후에도 영원한 우정…“다들 불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영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다들 불금불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재호, 김장미, 오영주가 담겼다.

정재호-김장미-오영주 / 오영주 인스타그램
정재호-김장미-오영주 / 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 너무 좋아요ㅠㅠ”, “훈훈하군요”, “하트시그널 단체 사진도 또 보고 싶어요~”, “다들 얼굴 진짜 작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 정재호, 김장미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세 사람은 다양한 광고 및 방송에 출연하며 셀럽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