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영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다들 불금불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재호, 김장미, 오영주가 담겼다.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 너무 좋아요ㅠㅠ”, “훈훈하군요”, “하트시그널 단체 사진도 또 보고 싶어요~”, “다들 얼굴 진짜 작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 정재호, 김장미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세 사람은 다양한 광고 및 방송에 출연하며 셀럽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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