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이 담겼다.
힙한 패션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별은 사진과 함께 “제일 친한..제일 좋은 친구. 바로 너. #하동훈 #여보 #우리 #지금처럼만살자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꼴값을 좀 떱니다.. #푸학 모두들 굿밤♡”이란 글을 덧붙여 부러움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은 부부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16일 신곡 ‘눈물이 나서’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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