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매력적인 비주얼과 보조개 자랑…‘볼수록 닮은 자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타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보조개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적이에요!”,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선영 나이는 홍진영보다 5살 많은 39살로 직업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걸로 알려졌다.

그는 홍진영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