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송혜교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다시 한번 놀란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말은 남자친구랑 보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색빛이 나는 그의 눈동자와 인형 같은 미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ㅠㅠ”, “얼른 보고싶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송중기와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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