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화장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 니트 차림의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은 “시아부지랑 케미 대박”,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올해 38세로 남편 백종원과는 15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소유진이 출연하는 MBC ‘내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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